아쉬운 한용덕 감독

김연수 2020. 6. 7. 20: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에서 14연패 라는 불명예를 안은 한화 한용덕 감독이 7일 오후 감독직을 사퇴하고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떠나며 구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0.6.7

yskim88@yna.co.kr

☞ 서핑하는데 3m짜리 백상아리가 공격…60세 남성 사망
☞ 혼전 성관계 커플, 마스크 쓰고 '공개 회초리' 맞아
☞ 마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슈퍼카 첫 여성 드라이버, 성인 배우로…"살면서 가장 잘한 일"
☞ 북한 여자가 KTX에 충격받은 이유 TOP 3
☞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지금까지 수천만원을…"
☞ 한용덕 한화 감독, 14연패 책임지고 자진사퇴
☞ 외제차 절도범 잡고보니…차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슬쩍
☞ 사람 두 명 물어 죽인 호랑이 갱생 실패…철창신세
☞ 롯데월드 방문 확진자는 원묵고 3학년…"학생·교직원 전수조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