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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설기현 감독 러브콜' 정혁, 이번 시즌 종료까지 경남 임대 이적

반진혁 기자 입력 2020.06.20. 18:09 수정 2020.06.20. 23:55

전북 현대의 정혁(34)이 경남FC로 임대 이적한다.

K리그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20일 "설기현 감독이 정혁의 임대 영입을 원했고, 구단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정혁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설기현 감독은 이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을 위한 임대 영입을 계획했다.

논의 결과, 정혁과 전북은 임대 이적으로 방향을 정했고, 이번 시즌 종료까지 경남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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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의 정혁(34)이 경남FC로 임대 이적한다.

K리그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20일 "설기현 감독이 정혁의 임대 영입을 원했고, 구단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혁은 경기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경남의 제안을 심사숙고했다. 소속팀 전북은 선수의 입장을 고려했고, 협의 끝에 임대 결정을 내렸다. 최종 서명만 남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정혁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설기현 감독은 이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을 위한 임대 영입을 계획했다.

자원을 물색하던 중 설기현 감독은 정혁이 팀 전력 상승에 적합한 자원이라고 판단해 러브콜을 보냈다.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 경기 수가 축소됐고, 챔피언스리그도 재개가 불투명해 출전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정혁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에 뛰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고 소속팀 전북과 논의했다.

논의 결과, 정혁과 전북은 임대 이적으로 방향을 정했고, 이번 시즌 종료까지 경남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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