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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계속 나오는 MLB..이번엔 다저스·미네소타

신창용 입력 2020.06.26. 10:23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의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이날 화상 콘퍼런스 콜(전화 회담)에서 "우리 구단 내 일부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메이저리그 선수와 구단 임직원을 통틀어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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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코로나19 확진자 최소 40명"
텅빈 다저스타디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의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이날 화상 콘퍼런스 콜(전화 회담)에서 "우리 구단 내 일부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프리드먼 사장은 이를 미묘한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해당 확진자들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네소타의 데릭 팔비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구단의 몇몇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선수들이 집에서 자가격리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팔비 사장 역시 신원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메이저리그는 아이러니하게도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다저스와 미네소타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메이저리그 선수와 구단 임직원을 통틀어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미뤄졌던 메이저리그는 최근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했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7월 24일이나 25일에 정규리그가 개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시즌이다.

대부분 구단이 홈구장에서 7월 2일부터 2차 스프링캠프에 들어갈 계정인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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