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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포함 60인 명단 발표

김재호 입력 2020.06.29. 04:15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0시즌을 치를 60인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60인 명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이너리그가 사실상 열리지 못하는 2020시즌에 특별히 도입된 개념이다.

각 구단들은 이 명단내에 포함된 선수들에 한해 2020시즌 메이저리그에 기용할 수 있다.

40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 중에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완더 프랑코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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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0시즌을 치를 60인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레이스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60인 명단 제출 마감일이었던 29일(한국시간) 제일 먼저 60인 명단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으로 돌아간 최지만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60인 명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이너리그가 사실상 열리지 못하는 2020시즌에 특별히 도입된 개념이다. 각 구단들은 이 명단내에 포함된 선수들에 한해 2020시즌 메이저리그에 기용할 수 있다. 개막 로스터는 30인으로 시작하며 이후 26명까지 줄어든다.

최지만은 홈구장에서 훈련한다. 사진= MK스포츠 DB
탬파베이는 60인 명단에 투수 30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10명을 포함시켰다.

40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 중에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완더 프랑코도 포함됐다. 그는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하더라도 대체 훈련 시설에서 훈련하며 부름에 대비할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허맨, 라이언 라마르 등 초청선수로 합류했던 베테랑들도 이름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와 스프링캠프 홈구장 샬럿스포츠파크 두 곳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한다. 트로피카나필드에는 최지만을 비롯,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37명의 선수들이 훈련한다. 샬럿스포츠파크에서는 대부분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훈련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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