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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7.1억-두경민 3.3억' DB, 샐러리캡 99.12%로 보수협상 완료

김용호 입력 2020.06.30. 13:35 수정 2020.06.30. 13:52

원주 DB가 국내선수 전원과 보수협상을 마무리하며 2020-2021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DB는 2017-2018시즌 팀을 정규경기 우승으로 이끌면서 국내선수 MVP까지 수상했던 두경민과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1억 7천만원 / 인상률 106%)이 인상된 3억 3천만원에 보수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KBL 최초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나카무라 타이치(보수 총액 5천만원)를 포함한 총 15명의 선수를 KBL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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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원주 DB가 국내선수 전원과 보수협상을 마무리하며 2020-2021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DB는 2017-2018시즌 팀을 정규경기 우승으로 이끌면서 국내선수 MVP까지 수상했던 두경민과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1억 7천만원 / 인상률 106%)이 인상된 3억 3천만원에 보수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연봉킹을 차지하며 합류했던 김종규는 12억 7,900만원에서 5억 6,900만원이 삭감된 7억 1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한, KBL 최초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나카무라 타이치(보수 총액 5천만원)를 포함한 총 15명의 선수를 KBL에 등록했다.

한편, DB는 시즌 중 제대 예정 선수를 등록하는 경우 샐러리캡을 100%를 소진하게 되며 등록 여부는 선수가 제대하는 시점에 팀 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 사진_ 점프볼 DB(한명석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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