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뉴스엔

'울산 격파' 전북 쿠니모토 K리그1 9R MVP

김재민 입력 2020.07.01. 11:39

1, 2위 팀 간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울산과 전북의 경기에서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끈 전북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 K리그 2020' K리그1 9라운드, K리그2 8라운드의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김재민 기자]

1, 2위 팀 간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울산과 전북의 경기에서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끈 전북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 K리그 2020' K리그1 9라운드, K리그2 8라운드의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울산 홈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44분 한교원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쿠니모토가 울산 수비진을 제친 뒤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왼발로 감아찬 쐐기 골로 전북은 2-0 승리를 거뒀다.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울산의 빈 공간을 끊임없이 휘저으며 맹활약을 펼친 쿠니모토는 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울산을 저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낸 전북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고, 대구가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서울이랜드 레안드로다.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레안드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중위권인 5위까지 도약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Daum 스포츠 칼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