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포츠경향

세계 최초의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 개국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입력 2020. 07. 02. 14:27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경향]

볼링플러스 제공

볼링이 옛 인기를 되찾으면서 세계 최초의 볼링전문방송채널이 개국한다.

볼링전문방송채널인 ‘볼링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송출했다. 볼링플러스는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0 국가대표 최강전’을 비롯해 미국유럽 대륙간컵 대회 ‘웨버컵시리즈’, 레슨프로그램 ‘퍼펙트 볼링레슨’ 그리고 ‘친절한 볼링상식’ ‘볼링 플레이어스’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편성표를 채웠다.

볼링플러스 유재수 대표는 “6년전 당구의 잠재된 가능성을 보고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를 런칭하여 당구흥행을 일으켰듯이 이제는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를 통해 대한민국 볼링을 견인하고 다시 볼링시대를 만들어보겠다” 라고 말했다.

볼링플러스는 볼링 강국인 한국에서 경쟁력을 자신하고 있다. 한국 볼링은 아시안게임에서 지난 1978년부터 금메달 33개를 포함해 총 78개의 메달을 얻었다. 전국 1000여 개의 볼링장에서 600만 명이 즐기는 등 사회인 볼링 인구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볼링플러스는 현재 LG헬로비젼 184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IPTV 및 케이블TV를 통해 시청자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