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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코치 아들 송우현, 첫 1군 등록, 출전은 다음기회에[SS현장]

배우근 입력 2020. 07. 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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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구단은 17일 문학 SK전에 맞춰 박주성, 조영건, 송우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중에 송우현(24)은 프로 데뷔 첫 1군 엔트리 등록이다.

송우현은 북일고를 졸업한 뒤 2015년 넥센 2차 6라운드 58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키움 손혁 감독은 17일 경기에 앞서 "박동원이 잔부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2군에서 송우현을 추천해 1군에 합류시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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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히어로즈 구단에 지명된 송우현.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키움구단은 17일 문학 SK전에 맞춰 박주성, 조영건, 송우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문성현, 김선기, 김동혁이 말소됐다. 이중에 송우현(24)은 프로 데뷔 첫 1군 엔트리 등록이다. 그는 한화 송진우 코치의 아들이다.

송우현은 북일고를 졸업한 뒤 2015년 넥센 2차 6라운드 58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야구단을 거쳤고 지난해 8월 팀에 합류했다. 고교시절엔 투수, 내야, 외야를 모두 오갔고 프로에선 외야수 글러브를 끼고 있다.

키움 손혁 감독은 17일 경기에 앞서 “박동원이 잔부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2군에서 송우현을 추천해 1군에 합류시켰다”라고 밝혔다. 공격력 보완을 위해 등록했다는 의미다.

송우현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선 37경기 타율 0.270에 3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선 3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컨디션 상승을 알렸다.

이날 송우현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더그아웃을 지켰다. 데뷔 신고식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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