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낭심 맞는 두산 박건우 [사진]
최규한 2020. 7. 24. 19:2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박건우가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낭심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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