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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흥행 대세구단' 대구FC,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

이명수 입력 2020.08.01. 14:19 수정 2020.08.01. 14:34

대구FC가 놀라운 기록을 썼다.

전북과의 유관중 전환 첫 경기를 맞아 티켓을 오픈 했지만 2분 만에 준비한 1,2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대구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진 소식을 알리며 "8월 8일 전북전 홈경기 티켓이 2분만에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당일 현장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합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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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대구FC가 놀라운 기록을 썼다. 전북과의 유관중 전환 첫 경기를 맞아 티켓을 오픈 했지만 2분 만에 준비한 1,2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대구는 오는 8월 8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유관중 전환 후 첫 홈경기이다.

지난 시즌 대구는 ‘대팍 흥행’으로 K리그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평균관중 10,734명을 불러모았다. 지난 시즌 총 9차례 홈경기를 매진시켰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며 대구 구단은 한숨을 내쉬었다. 대팍 2시즌 째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했기에 힘이 빠지는 소식이었다. 하지만 8월 1일부터 유관중 전환이 이뤄졌고, 수용인원 중 10%인 1,200석을 가용해 손님맞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에 대구는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사이트를 통해 전북전 예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단 2분 만에 준비된 1,200석 수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대구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진 소식을 알리며 "8월 8일 전북전 홈경기 티켓이 2분만에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당일 현장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합니다"고 알렸다.

대구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2자리 씩 띄워앉고, 스탠딩석, 원정석, W석은 판매하지 않았다. 전좌석 지정좌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는 2일, 수원을 상대로 K리그1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을 꺾고 기분좋게 안방에서 전북을 상대하겠다는 각오이다.


사진 =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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