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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케치북] "비가와도 무조건 직관" 시즌 첫 관중 입장에 전주성은 '떠들썩'

반진혁 기자 입력 2020.08.01. 17:38

이번 시즌 첫 관중으로 전주성은 떠들썩했다.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관중 입장 시간인 5시부터 경기장에는 서서히 팬들이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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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이번 시즌 첫 관중으로 전주성은 떠들썩했다.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잠시 주춤했던 전북은 FC서울과 FA컵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선두 추격 및 탈환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포항은 리그에서 최근 5경기 3승 2무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상위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갈 필요가 있는데, 대어 전북을 잡는다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우선 경기장 관중석의 10%만 허용이 된 것이다.

관중 입장 시간인 5시부터 경기장에는 서서히 팬들이 들어찼다. 우천으로 인해 우산과 우의를 입고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5년째 전북 팬인 A씨는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 기대도 되고 설렜다. 고민은 하지 않았다. 비가 와도 경기장은 무조건 올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동행한 B씨 역시 "경기장 올 생각에 어제 잠을 설쳤다"고 직관을 많이 기다렸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번 시즌 첫 입장을 받은 전주성. 많은 팬들이 설렘을 안고 모여들고 시작했고, 경기 시작 전부터 관중석은 녹색 물결이 들어차고 있다.

사진=STN스포츠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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