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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설' 김민재, 中 시즌 첫 선발 출전+근육 경련 호소..베이징은 2연승

이승우 입력 2020.08.01. 21:08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김민재가 중국슈퍼리그(CSL)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1일 오후 쑤저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중국슈퍼리그(CSL) 그룹 B 2라운드 우한 줘얼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이날 베이징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당시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은 김민재의 결장 이유를 컨디션 난조라고 밝히며 일축했고, 2라운드 경기에 바로 선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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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OSEN=이승우 기자]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김민재가 중국슈퍼리그(CSL)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1일 오후 쑤저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중국슈퍼리그(CSL) 그룹 B 2라운드 우한 줘얼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베이징 궈안은 전반 3분 만에 터진 비에라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이날 베이징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라운드 CSL 개막전에 결장한 김민재는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최근 한국, 중국, 잉글랜드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민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였다. 충칭 리판과 첫 경기에 결장하며 EPL 이적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시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은 김민재의 결장 이유를 컨디션 난조라고 밝히며 일축했고, 2라운드 경기에 바로 선발 기용했다. 

베이징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중원에서 장시저가 길게 연결한 패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있는 왕강에 연결됐다. 왕강은  수비 견제를 이겨내고 중앙에 있는 비에라에 패스를 내줬고, 비에라가 발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김민재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활약으로 우한의 공격을 막아냈다. 오랜만에 공식 경기를 소화한 김민재는 후반 수비 과정에서 근육 경련을 호소했다. 결국 후반 33분 위양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베이징은 비에라의 선제골을 경기 종료가지 지키며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베이징은 승점 6으로 그룹 B 1위로 올라섰다./raul1649@osen.co.kr

[사진] 베이징 궈안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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