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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상주 강상우 "공격 포인트 보다 팀 승리 우선"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0.08.04. 10:05

최근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상주상무 강상우가 유관중 경기에 대한 소감과 최근 활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지난 2일(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강원FC(이하 강원)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6월 28일 수원 전 득점을 시작으로 전북, 인천, 대구, 울산, 강원까지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6경기 출전 5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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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상주상무 강상우가 유관중 경기에 대한 소감과 최근 활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지난 2일(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강원FC(이하 강원)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강상우는 후반 41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한 바퀴 돌면서 터닝 슈팅해 강원의 골망을 갈랐다.

경기 후 강상우는 “관중들 속에서 경기를 뛰어서 무관중 일 때 보다 선수들이 더 힘을 받은 것 같다. 특히 관중들이 있어 프로선수라는 느낌을 강렬히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관중들의 영향 덕분일까. 강상우는 강원 전서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시즌 7호 골을 달성했다. 지난 6월 28일 수원 전 득점을 시작으로 전북, 인천, 대구, 울산, 강원까지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6경기 출전 5골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강상우는 개인적인 공격 포인트 보다 팀에 헌신하는 것을 더욱 중요시 여겼다. 강상우는 “공격 포인트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다만, 막판 실점을 허용해 팀이 비기게 돼 아쉽다. 공격 포인트 보다는 팀이 이길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팀 적으로 고민해서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결과와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는 강상우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기쁘면서도 섭섭하기도 하다. 상주상무에서 좋은 기억이 정말 많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고 감사하게 생활한 것 같다. 코칭스태프 및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군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람으로서도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앞으로도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는 오는 9일(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R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해 강상우는 “정말 기다렸던 순간이다. 그 순간에 우리 팀이 좋은 모습, 이기는 모습으로 관중들을 즐겁게 하고 좋은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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