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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7월 '이달의 선수' 주니오 "우승까지 배고픈 자세로 임할 것"

입력 2020.08.04. 13:56

울산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주니오가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주니오는 7월에 열린 K리그 4경기서 8골을 기록해 경기당 2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주니오는 "아시아 최고의 리그인 K리그에서 여러 번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가족, 동료들, 코칭스태프들이 옆에서 함께해서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결과"라며 주변으로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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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주니오가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주니오는 7월에 열린 K리그 4경기서 8골을 기록해 경기당 2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이에 더해 4경기 모두 MOM(맨 오브 더 매치)을 차지하는 진기록까지 만들어냈다.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위원회 투표, K리그 팬투표,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를 합산한 결과 주니오는 합산 점수 54.37%로 과반수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수상을 확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주니오는 5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됐고 2019년 9월의 수상 기록까지 더해 세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동일 시즌 2회 수상과 통산 3회 수상은 모두 최초의 기록으로 역대급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주니오는 또 다른 신기록을 남겼다.

주니오는 “아시아 최고의 리그인 K리그에서 여러 번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가족, 동료들, 코칭스태프들이 옆에서 함께해서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결과”라며 주변으로 공을 돌렸다. 또한 “큰 상을 받았지만, 아직 충분치 않다. 우리 팀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우승하기 전까진 배고픈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팀 전체의 목표가 우선임을 강조했다.

한편, 주니오의 7월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은 8일 열리는 수원과의 경기 전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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