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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승 도전, 김선우 위원 "체인지업 위력 살아났다"

입력 2020. 08. 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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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및 2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7시37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릴 2020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5이닝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1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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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및 2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7시37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릴 2020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임시 홈 구장 샬렌필드에서의 첫 경기다. 그동안 토론토는 원정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로저스센터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사용 불가 통보를 받은 상태다.

류현진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5이닝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1패)을 챙겼다. 평균자책점도 5.41로 내렸다.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우 해설위원은 “좌우코너를 같이 쓴 것이 좋았다. 류현진은 원래 그렇게 던지는 스타일의 선수다. 몸 쪽을 넓게 던지니 체인지업의 위력이 확실히 살아났다”고 호투의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 위원은 류현진이 애틀랜타전서 84구만 투구한 것을 두고 "류현진이 좋은 투구를 했고 승리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서 내려줬다. 선수 본인이 좋은 느낌을 받았을 때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 3경기를 지켜보면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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