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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해의 골 수상에 신난 SON팬들 "역시 SONNY"

김대식 기자 입력 2020. 08. 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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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또다시 EPL 역사를 장식하자 토트넘 팬들도 덩달아신이 났다.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득점한 엄청난 골이 2019-20시즌 EPL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당시 손흥민이 달린 거리는 71.4m로 EPL 역사에서 2016-17시즌 안드로스 타운센드에 이어 두 번째로 긴 단독 드리블 득점이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대표해서 올해의 골을 수상하자 토트넘 팬들도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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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이 또다시 EPL 역사를 장식하자 토트넘 팬들도 덩달아신이 났다.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득점한 엄청난 골이 2019-20시즌 EPL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12월 번리와의 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널티박스 앞에서 패스를 받아 홀로 번리 수비수들을 뚫어내고 70여 미터를 달려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손흥민이 달린 거리는 71.4m로 EPL 역사에서 2016-17시즌 안드로스 타운센드에 이어 두 번째로 긴 단독 드리블 득점이었다. 더 놀라운 건 손흥민이 공을 잡은 뒤 단 11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대표해서 올해의 골을 수상하자 토트넘 팬들도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이 이번 수상을 두고 "손흥민이 토트넘을 위해 트로피를 가져왔다"고 표현하자 토트넘 팬은 "그야말로 미친 골이었다"며 칭찬했다. 또 다른 팬은 "그 골은 스트라이커로서 손흥민의 가치를 보여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문가들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아스널 레전드 공격수 이안 라이트도 올해의 골로 손흥민의 득점을 뽑았다. 그는 "자신의 페널티박스 지역에서 공을 잡은 뒤에 상대 선수 절반을 뚫고 나서 손흥민처럼 침착하게 득점할 수 있는 선수는 전 세계에 거의 없다"며 이번 수상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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