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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의 극찬 "류현진은 토털 패키지" [현장인터뷰]

김재호 입력 2020.08.23. 07:00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이날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을 극찬했다.

몬토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류현진의 모습을 보며 어떤 것을 느꼈는가'라는 질문에 답했다.

몬토요는 "오늘 류현진이 6~7이닝까지 던져준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선발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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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이날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을 극찬했다.

몬토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류현진의 모습을 보며 어떤 것을 느꼈는가'라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류현진은 몸관리를 열심히 한다. 자신의 트레이너와 함께 늘 열심히 훈련하고 캐치볼을 하며 투구를 준비한다. 그는 마치 '토털 패키지'같은 존재다. 좋은 팀 동료이고, 투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을 극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등판 중간에 불펜 투구를 소화하지 않는 독특한 루틴을 믿는 것이 '베테랑에 대한 신뢰'인지를 묻는 질문에도 "이전부터 해왔고, 그에게 잘 통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잘 통하는 방법이라면 이를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몬토요는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네이트 피어슨을 대신해 하루 뒤 시리즈 세 번째 경기에 등판할 선발로 트렌트 손튼을 지목했다.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손튼은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로 나왔지만, 2/3이닝만에 32개의 공을 던지고 강판됐다.

손튼에게 많은 이닝을 기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불펜 소모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몬토요는 "오늘 류현진이 6~7이닝까지 던져준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선발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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