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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적극성 흡족하다" 무리뉴.. 손흥민 '역주행'에 팬 반응 폭발

우충원 입력 2020.09.07. 16:20

조세 무리뉴 감독 그리고 팬들도 손흥민에 열광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끝난 왓포드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전에서 1-2로 패했다.

데일리메일은 7일 손흥민의 왓포드전 활약을 조명하며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친선경기서 손흥민은 스프린트와 함께 골라인 위에서 훌륭하게 볼을 걷어냈다. 손흥민의 볼처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패했지만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노력을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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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그리고 팬들도 손흥민에 열광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끝난 왓포드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전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페널티킥(PK)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원래 주장인 위고 요리스 골키퍼와 부주장인 해리 케인은 물론 벤 데이비스 등 주장 완장을 가끔씩 차던 선수가 모두 나오지 않았다. 모두 국가대표 차출로 팀을 떠난 것.  2015년 토트넘 입단 이후 5년만에 주장을 찼다. 비록 프리시즌이지만 손흥민이 팀이 핵심인 것이 다시 증명됐다. 

주장완장을 찬 손흥민은 공수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역주행 수비'가 화재였다. 

경기 종료 직전 토트넘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한 코너킥 상황. 왓포드 나바로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나바로는 센터 서클 부근에서 토트넘 텅 빈 골대를 향해 장거리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은 65m를 질주한 뒤  골라인 근처에서 가까스로 공을 걷어냈다.

무리뉴 감독이 “(공격수가) 100m 달리기하듯 질주해 실점을 막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손흥민 적극성에 마음이 흡족하다"며 칭찬할 정도로 이날 경기 최고 하이라이트였다.

팬들도 손흥민에 열광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7일 손흥민의 왓포드전 활약을 조명하며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친선경기서 손흥민은 스프린트와 함께 골라인 위에서 훌륭하게 볼을 걷어냈다. 손흥민의 볼처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패했지만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노력을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또 "'손흥민이 골라인에서 볼을 걷어낸 것은 믿기 어려운 활약', '손흥민은 마지막 볼처리로 경기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될 만한 자격을 갖췄다'는 등 팬들이 크게 칭찬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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