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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월 이후 무패-반짝이는 홈 ERA " 美 베팅사이트 호평

박성윤 기자 입력 2020.09.07. 18:00

"류현진은 7월 31일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는 반짝이는 홈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 6번의 선발 등판에서 2점 넘게 내주는 경기를 하지 않으며 우위를 점했다. 지난 7월 31일 이후 한 번도 패전투수가 되지 않았다. 또한 반짝이는 홈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고 있다"며 류현진이 최근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샬렌 필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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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류현진은 7월 31일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는 반짝이는 홈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만남에 메이저리그가 주목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탬파베이 레이스가 28승 13패 승률 0.683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가 22승 18패 승률 0.550으로 2위, 양키스가 21승 19패 승률 0.525로 1경기 차 뒤진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팀은 18일 정도 남은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10차례 맞대결을 벌인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하게되면,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나 2위 팀을 상대하게 된다. 포스트시즌 대진을 생각한다면, 2위를 차지해 조금이라도 높은 시드를 받을 필요가 있다. 두 팀이 앞둔 10번의 맞대결은 주목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맞대결 첫 선봉에 류현진이 나선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릴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류현진은 8경기에 선발 등판해 43이닝을 던지며 3승 1패 평균자책점 2.51로 빼어난 투구를 펼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맺은 4년 8000만 달러 FA(자유 계약 선수) 계약에 호평이 따르고 있다.

미국 베팅사이트 '커버스닷컴'은 양키스와 토론토 대결을 짚으며 첫 경기 선발 맞대결을 소개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 6번의 선발 등판에서 2점 넘게 내주는 경기를 하지 않으며 우위를 점했다. 지난 7월 31일 이후 한 번도 패전투수가 되지 않았다. 또한 반짝이는 홈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고 있다"며 류현진이 최근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샬렌 필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고 짚었다.

'커버스닷컴' 언급처럼 류현진 최근 경기력을 빼어나다. 개막 당시인 7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한 류현진은 8월 5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0.96, 9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첫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매체가 짚은 6경기에서 성적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다.

원정에서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1이닝을 던지며 3승 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한 류현진은 홈 2경기에서 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아직 홈에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치는 양키스 선발투수 조던 몽고메리에 대해서는 "그는 최근 등판에서 1이닝을 넘기지 못했지만, 그는 낮은 볼넷 비율로 뛰어난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25이닝 동안 5피홈런을 기록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며 선발 맞대결에서는 류현진이 우위에 있음을 내비쳤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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