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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전설 김병지 '가짜사나이2' 1차 합격

박찬형 입력 2020. 09. 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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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50)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이 해군 특수전 훈련과정 체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시즌2 1차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김병지 이사장은 8월20일 가짜사나이 2기 출연을 공개희망했다.

'가짜사나이' 측은 김병지 이사장에게 "시즌2 촬영 과정에서 어떠한 연장자 대우도 없을 것이다. 다른 교육생처럼 한참 어린 교관으로부터 훈련 기간 내내 반말을 들어야 한다"라며 최종합격자로 발탁된다면 명심할 내용을 미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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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김병지(50)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이 해군 특수전 훈련과정 체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시즌2 1차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김병지 이사장은 8월20일 가짜사나이 2기 출연을 공개희망했다. 제작진은 9월4일 1차 합격을 발표했다.

‘가짜사나이’는 2020년 6월 22~26일 촬영 후 7월9일~8월6일 업로드됐다. 최종본 공개 20일도 되지 않아 유튜브 누적 조회 4000만을 돌파한 인기 덕분에 9월 13~18일 시즌2 제작에 들어간다.

김병지 (사)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이 해군 특수전 훈련과정 체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시즌2 1차 합격 통보를 받았다. 사진=MK스포츠DB
김병지 이사장은 “누구나 계획은 세운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가장 못 하는 것이 ‘실천’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데 있어 두려움을 많이 가진다. (50대에 접어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가짜사나이 2기 출연이 확정된다면 어떤 각오로 임할지를 밝혔다.

‘가짜사나이’ 측은 김병지 이사장에게 “시즌2 촬영 과정에서 어떠한 연장자 대우도 없을 것이다. 다른 교육생처럼 한참 어린 교관으로부터 훈련 기간 내내 반말을 들어야 한다”라며 최종합격자로 발탁된다면 명심할 내용을 미리 전달했다.

현역 시절 김병지 이사장은 4차례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5시즌까지 수립한 한국프로축구 최다 출전(708경기) 및 최고령(만45세5개월15일) 출장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워 보인다.

김병지 이사장은 가짜사나이 시즌2 참가 지원 영상에서 정자세로 팔굽혀펴기 72개, 윗몸일으키기 56개를 해내는 훌륭한 몸 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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