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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반 할, "데파이? 좋은 선수지만 메시-호날두 급은 아니야"

오종헌 기자 입력 2020. 09. 1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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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반 할 감독이 자신의 제자 멤피스 데파이(26, 올랭피크 리옹)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이런 상황에서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반 할 감독과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의 인터뷰를 인용해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그는 데파이가 훌륭한 축구 선수라는 것은 인정했지만 최고 레벨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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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자신의 제자 멤피스 데파이(26, 올랭피크 리옹)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데파이는 201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 시절 등번호 7번을 달며 많은 기대감을 받았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2년을 채우지 못한 채 리옹으로 떠났다. 하지만 리옹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났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데파이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최근 "바르셀로나가 데파이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이제 리옹과 이적료 협상을 남겨두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특히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로날드 쿠만 감독이 적극적으로 데파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데파이는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핵심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반 할 감독은 지난 2015-16시즌 맨유 사령탑으로 지내면서 데파이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이들은 함께한 바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반 할 감독과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의 인터뷰를 인용해 "반 할 감독은 데파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의문을 표했다. 그는 데파이가 훌륭한 축구 선수라는 것은 인정했지만 최고 레벨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반 할 감독은 '투토메르카토'를 통해 "데파이는 재능 있는 선수다. 하지만 그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항상 의문 부호가 따른다. 데파이는 프리롤 역할을 맡을 때 흥미로운 선수다. 과연 새로운 팀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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