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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큐? 구단 몰락 감추기 위한 무리뉴 쇼" 英매체의 혹평

신은현 기자 입력 2020.09.14. 18:18

영국 매체가 토트넘의 다큐멘터리인 'All or Nothing'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더 이상 우승권 팀이 아니지만 이 다큐멘터리는 본질을 감추고 있고, 불편한 진실을 감추기 위해 무리뉴의 감독의 쇼다. 이 다큐의 주인공은 무리뉴 감독, 조연은 레비 회장이다. 그러나 몰락하는 토트넘을 감출 수는 없다. 다큐는 성공했지만 너무 많은 것이 거짓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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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영국 매체가 토트넘의 다큐멘터리인 'All or Nothing'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미 토트넘은 정상급 클럽이 아니지만 구단의 몰락을 감추기 위해 주제 무리뉴 감독의 ''라는 것이 이 매체의 생각이었다.

아마존 프라임이 201910월부터 토트넘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을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부진과 경질을 시작으로 무리뉴 감독의 부임과 손흥민의 활약상까지 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다큐멘터리 개봉을 앞두고 영국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그은 "다큐멘터리 예고편만 본 사람들은 날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다큐멘터리 내용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진정한 조세 무리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거짓된 내용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 인식이 정말로 맞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후에도 나를 오판하고 다른 관점에서 날 평가한다면, 더이상 모르겠다. 확실하게 알고 있는 건 (다큐멘터리 속에) 나는 진실된 조세 무리뉴이며 내가 매일 축구 감독으로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사람들이 시청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 '데일리 메일'의 생각은 달랐다. 진정한 무리뉴 감독의 모습이 아닌 몰락하고 있는 토트넘을 감추기 위한 한편의 '무리뉴 쇼'라는 생각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더 이상 우승권 팀이 아니지만 이 다큐멘터리는 본질을 감추고 있고, 불편한 진실을 감추기 위해 무리뉴의 감독의 쇼다. 이 다큐의 주인공은 무리뉴 감독, 조연은 레비 회장이다. 그러나 몰락하는 토트넘을 감출 수는 없다. 다큐는 성공했지만 너무 많은 것이 거짓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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