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R] '선발 무산' 이강인, 우에스카전 교체 명단.. 시즌 첫 골 도전

한재현 2020. 9. 26.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이 3연속 선발 출전은 무산됐다.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에서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우에스카와 홈 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고, 이강인은 예상과 다르게 선발 대신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레반테와 첫 경기에서 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어진 셀타 비고전에서 주춤하며,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강인이 3연속 선발 출전은 무산됐다.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에서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우에스카와 홈 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고, 이강인은 예상과 다르게 선발 대신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레반테와 첫 경기에서 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어진 셀타 비고전에서 주춤하며,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됐다.

그는 이번 우에스카전에서 출전은 물론 맹활약으로 다시 입지를 바꾸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발렌시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