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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로 간다' 토론토 SNS, 홍보 포스터에 드러난 류현진 위상 

손찬익 입력 2020. 09. 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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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12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보란 듯이 성공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와 4년간 총액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토론토의 성공적인 포스트시즌을 위해 류현진이 많은 짐을 짊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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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제공

[OSEN=손찬익 기자] 4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역할은 가히 크다. 

토론토 구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전 패배로 아메리칸리그 8번시드로 결정된 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홍보 포스터를 올렸다. 류현진의 팀내 위상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류현진은 포스터에 등장한 7명의 선수 가운데 '센터'에 배치돼 가장 비중있게 나왔다. 에이스 류현진의 활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투수 친화적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타자 친화적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이적한 뒤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류현진은 12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보란 듯이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7일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의 1선발 랭킹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6명의 투수 가운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토론토와 4년간 총액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며 "토론토의 성공적인 포스트시즌을 위해 류현진이 많은 짐을 짊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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