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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 무릎 뒤틀렸다, 픽포드는 퇴장감" 英전문가들 이구동성

윤효용 기자 입력 2020.10.17. 22:48 수정 2020.10.17. 23:01

에버턴의 골키퍼 픽 포드의 태클에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쓰러졌다.

전반 7분 반 다이크가 픽 포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태클을 당하며 쓰러진 것.

반 다이크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픽포드의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고 무릎에 이상을 느낀 반 다이크는 결국 조 고메스와 교체됐다.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참여한 수 스미스 역시 "픽포드의 퇴장이다. 반 다이크를 향한 끔찍한 도전이었다. 그의 무릎이 뒤틀리는 걸 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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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에버턴의 골키퍼 픽 포드의 태클에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쓰러졌다. 이를 본 전문가들은 퇴장감이라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17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턴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2분 만에 마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후 기세를 몰아 에버턴을 계속 몰아붙였고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7분 반 다이크가 픽 포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태클을 당하며 쓰러진 것. 반 다이크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픽포드의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고 무릎에 이상을 느낀 반 다이크는 결국 조 고메스와 교체됐다.

이 장면을 지켜본 네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픽 포드의 도전이 페널티킥과 레드 카드를 불러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참여한 수 스미스 역시 "픽포드의 퇴장이다. 반 다이크를 향한 끔찍한 도전이었다. 그의 무릎이 뒤틀리는 걸 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 다이크가 빠진 리버풀은 전반 19분 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5분 살라가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 르윈의 헤딩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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