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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코디 벨린저, 1차전 선제 투런포 작렬..WS 통산 2호

양정웅 기자 입력 2020. 10. 21. 10:33 수정 2020. 10. 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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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부터 대포를 폭발시켰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던 벨린저는 4회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맥스 먼시의 볼넷과 윌 스미스의 3루 땅볼로 만든 1사 2루에서 등장한 벨린저는 상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초구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이 홈런은 벨린저의 통산 월드시리즈 2번째 홈런이다. 벨린저는 앞서 지난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5회 콜린 맥휴에게 홈런을 뽑아낸 바 있다.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다 어깨 탈구가 온 벨린저는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기쁨을 나눴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벨린저는 저스틴 터너와 다리를 맞대는 세리머니로 홈런을 자축했다.
 
한편 다저스는 벨린저의 홈런을 앞세워 4회 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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