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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출전 예정' KGC, 팀 통산 첫 개막 원정 5연승 도전

이재범 입력 2020. 10. 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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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팀 통산 최초의 개막 원정 5연승에 도전한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7일 원주 DB부터 18일 울산 현대모비스, 22일 부산 KT까지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KGC인삼공사는 홈에서 2경기를 모두 졌지만, 원정 4경기를 모두 이겼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서울 SK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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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KGC인삼공사가 팀 통산 최초의 개막 원정 5연승에 도전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4승 2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다. 홈 개막전에서 인천 전자랜드에게 96-98로 아쉽게 패한 뒤 서울 삼성을 91-84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고양 오리온과 홈 두 번째 경기에서도 71-73으로 또 2점 차 패배를 당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7일 원주 DB부터 18일 울산 현대모비스, 22일 부산 KT까지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KGC인삼공사는 홈에서 2경기를 모두 졌지만, 원정 4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번 시즌 개막 원정 4연승을 달렸다.

개막 원정 4연승은 KBL 통산 공동 11위 기록이며, 팀 통산 2006~2007시즌 이후 14시즌 만에 작성한 두 번째 기록이다.

KGC인삼공사는 KT와 맞대결에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전성현 없이 경기에 나섰다.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KT에게 승리한 뒤 “전성현은 금방 괜찮아질 거다. 이번 주 내에 복귀가 가능하다”며 “오늘(22일)도 뛸 수 있었지만, 힘들어 하고, 표정도 안 좋은데다 쉬겠다고 하길래 뺐다. 몸 상태를 확인한 뒤 투입이 가능하면 투입할 거다”고 전성현의 이른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KGC인사공사 관계자는 24일 전화통화에서 “전성현이 장요근이 좋지 않아서 관리 차원에서 KT와 경기를 쉬었다. 오늘 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성현의 복귀 사실을 알렸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서울 SK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SK는 3승 2패로 공동 4위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한다면 최소한 2위 자리를 지킨다. 더불어 팀 최초로 개막 원정 5연승까지 달성한다.

KBL 통산 개막 원정 5연승+은 지금까지 10번 나왔다. 역대 1위는 5팀이 기록한 바 있는 개막 원정 6연승이다.

KGC인삼공사는 25일 홈에서 창원 LG를 맞이한다. SK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팀 최초의 기록을 세운 기세를 몰아 홈에서 시즌 첫 승까지 노릴 수 있다.

참고로 KGC인삼공사는 지난 9월 군산에서 열린 KBL컵 대회에서 주전 대부분이 빠진 SK에게 90-96으로 일격을 당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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