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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 1-6대패, 오히려 보약됐나..매과이어, "충격받고 정말 열심히 했다"

윤효용 기자 입력 2020.10.29. 20:21 수정 2020.10.29. 20:28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달라진 수비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에 매과이어는 'MUTV'를 통해 맨유의 달라진 수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어 "첫 세 경기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찬스를 허용했다. 우린 지난 시즌 유럽에서 가장 많은 클린시트를 유지한 팀이다. 우리도 우리가 더 발전하고 단단해 져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했고 국제 대회 기간 후에는 다시 견고한 수비를 보여줬다. 작년처럼 많은 골을 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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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달라진 수비에 대해서 설명했다. 토트넘 전 대패가 오히려 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2차전 경기에서 레드불 라이프치히를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 라이프치히를 차례로 꺾으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이날 맨유는 라이프치히의 강한 압박에도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루크 쇼로 이루어진 수비진은 라이프치히에 많은 슈팅 찬스를 내주지 않았고 큰 위기를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토트넘과 5라운드에서 6골을 실점한 수비진이었지만 이제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매과이어는 'MUTV'를 통해 맨유의 달라진 수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토트넘 전 이후 우리는 모두 망연자실했고 시즌 3경기 만에 큰 위기를 느꼈다"며 "이상한 기분이었다. 우리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져도 그런 식으로 질 줄 몰랐다"며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첫 세 경기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찬스를 허용했다. 우린 지난 시즌 유럽에서 가장 많은 클린시트를 유지한 팀이다. 우리도 우리가 더 발전하고 단단해 져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했고 국제 대회 기간 후에는 다시 견고한 수비를 보여줬다. 작년처럼 많은 골을 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과이어는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서 수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더욱 강조했다. 그는 "수비수로서 공격수들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제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한 골, 두 골, 세 골이면 승부가 날 것이다. 우리는 현재 그렇게 해내고 있고 이제 시작이다. 그러나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다. 더욱 개선해야 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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