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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라인업 변화 줬다..정수빈 1번-박건우 9번

안형준 입력 2020. 11. 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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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이 2차전 각오를 밝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날 정수빈(CF)-페르난데스(DH)-오재일(1B)-김재환(LF)-허경민(3B)-박세혁(C)-김재호(SS)-오재원(2B)-박건우(RF)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김태형 감독은 "시즌 내내 나갈 기회가 별로 없었다. 어쩌다 나가면 타격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오재원은 해온게 있는 선수 아닌가. 어떻게서든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잘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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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2차전 각오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11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갖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날 정수빈(CF)-페르난데스(DH)-오재일(1B)-김재환(LF)-허경민(3B)-박세혁(C)-김재호(SS)-오재원(2B)-박건우(RF)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1차전에 선발 자원인 최원준을 두 번째 투수로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불펜 경험이 있는 선수다. LG전에서 좋기도 했고 투입할 때라고 봤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단기전은 상황에 따라 투수 운용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맹타를 휘두른 오재원에 대해서는 "수비 쪽에 기대를 했다. 플렉센이 어리고 포스트시즌 경험도 없어서 수비로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했다. 그런데 공격까지 잘 해줬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시즌 내내 나갈 기회가 별로 없었다. 어쩌다 나가면 타격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오재원은 해온게 있는 선수 아닌가. 어떻게서든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잘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당분간은 오재원이 수비를 하고 최주환이 대타를 맡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감독은 "작전을 낼 때는 늘 상대가 대비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걸 너무 신경쓰면 안될 수도 있다. 한번 결단을 했으면 그대로 가는 것이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발등판하는 알칸타라에 대해서는 "던지는 것을 봐야한다. 일단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니 7회까지는 던질 수 있었으면 한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다"며 "알칸타라가 승부가 길어지면 마음이 급해지고 호흡이 빨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사진=김태형/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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