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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부상에도 대표팀 합류.."국대 의료진의 정밀 검사 받을 예정"

이인환 입력 2020. 11. 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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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부상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밤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세리에A 7라운드 라치오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호날두가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유벤투스가 앞서갔지만 종료 직전 카이세도가 동점을 만들었다.

코로나에 돌아와 2경기 연속 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15분 오른쪽에서 연결된 콰드라도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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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부상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밤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세리에A 7라운드 라치오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호날두가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유벤투스가 앞서갔지만 종료 직전 카이세도가 동점을 만들었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승점 13으로 리그 3위에 머물렀다. 1위 AC밀란(승점 16)과 승점차는 3점이다. 라치오는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를 면하고 승점 11로 리그 9위에 자리했다. 

코로나에 돌아와 2경기 연속 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15분 오른쪽에서 연결된 콰드라도의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좋은 모습을 보이던 호날두는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하여 쓰러졌다. 결국 그는 그라운드에 돌아오지 못하고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떠났다.

경기 후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은 "충돌로 인해 호날두가 발목에 통증을 호소해서 교체했다"라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골닷컴'의 로미오 아그레스티는 "호날두의 부상은 발목 염좌이다. 그는 먼저 대표팀에 합류해서 포르투갈 의료진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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