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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2연패 유도훈 감독 "외인 적응, 내가 잘못한 부분 있다"

김가을 입력 2020. 11. 16. 20:52 수정 2020. 11. 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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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

패장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의 말이다.

경기 뒤 유 감독은 "국내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외국인 선수들이 득점을 해줘야 하는데 잘 안 됐다. 리바운드도 많이 내줬다. 브레이크 전 한 경기가 남았다. 여러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국내 선수들과의 조화 등을 고민을 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 적응 부분에서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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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16/

[인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

패장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의 말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63대68로 패했다. 전자랜드(9승5패)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뒤 유 감독은 "국내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외국인 선수들이 득점을 해줘야 하는데 잘 안 됐다. 리바운드도 많이 내줬다. 브레이크 전 한 경기가 남았다. 여러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국내 선수들과의 조화 등을 고민을 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 적응 부분에서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수비 핵심' 차바위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유 감독은 "차바위는 3주 정도 걸린다. 아직 피가 고여있다고 한다. 언제부터 재활에 들어가야 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1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결한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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