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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와 1년 더..총액 120만달러에 재계약 [오피셜]

입력 2020. 11. 19. 15:46 수정 2020. 11.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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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외국인 에이스 애런 브룩스와 내년에도 함께 한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30)와 연봉 100만달러, 사이닝 보너스 20만달러 등 총액 120만달러(옵션 별도)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브룩스는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가족이 사고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팬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지원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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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IA가 외국인 에이스 애런 브룩스와 내년에도 함께 한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30)와 연봉 100만달러, 사이닝 보너스 20만달러 등 총액 120만달러(옵션 별도)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브룩스는 23경기에 나서 151⅓이닝을 소화하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그러나 9월 22일 가족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팀원들과 시즌을 온전히 마무리하지 못했다.

브룩스는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가족이 사고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팬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지원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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