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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의 희망 베스트 일레븐..'튀앙제브-반 더 비크 IN, 매과이어-포그바 OUT'

신동훈 기자 입력 2020.11.20. 19: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희망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뽑았다.

맨유는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 마저도 부진해 맨유는 하락세에 빠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0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이 각 포지션마다 점수를 매겼는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를 위주로 베스트 일레븐을 짰다"며 팬들이 희망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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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희망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뽑았다.

맨유는 올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선 파리생제르망(PSG)과 라이프치히를 차례로 격파했지만, 3차전에서 바샥셰히르에 1-2로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EPL에선 3승 1무 3패로 14위에 위치 중이다. '원정 팀의 무덤' 올드 트래포드에서 단 1승도 없는 것도 충격적이다. EPL 부진이 이어지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압도적 활약과 마커스 래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안토니 마르시알로 구성된 쓰리톱의 폭발적 득점력에 힘입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적시장에서 지지부진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제이든 산초에 집중했지만 결국 영입하지 못했고 도니 반 더 비크, 에딘손 카바니 등을 영입한데에 그쳤다. 

맨유와 반대로 타팀들은 이적시장을 훌륭히 보내 전력을 강화했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 에두아르 멘디, 티아고 실바 등을 대거 영입해 전 포지션에 선수 영입을 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취약 포지션인 센터백에 후벵 디아스를 추가해 수비를 강화했다. 리버풀도 디오고 조타와 같이 알짜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토트넘은 첼시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영입을 통해 조세 무리뉴호에 힘을 실었다.

영입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맨유는 기존 선수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마저도 부진해 맨유는 하락세에 빠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0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이 각 포지션마다 점수를 매겼는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를 위주로 베스트 일레븐을 짰다"며 팬들이 희망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헤아가 낀다. 수비진은 아론 완비사카가, 빅토르 린델로프, 악셀 튀앙제브, 루크 쇼가 구성했다. 중원은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축했고 공격진은 도니 반 더 비크, 마커스 래쉬포드, 에딘손 카바니가 나섰다"고 전했다.

주전 해리 매과이어, 폴 포그바, 마르시알 등은 없었다. 매과이어는 평점 5.7점을 받아 6점을 받은 튀앙제브에 밀렸다. 포그바는 무려 평점 4점을 받는 최악의 평가지를 받았고 마르시알은 5.6점이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브루노로 8.4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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