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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나?' 맨유, 'FA' 라모스 영입 눈독..PSG와 경쟁

신은현 기자 입력 2020.11.21. 05:09

'레전드' 티아고 실바를 떠나 보낸 뒤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스페인 매체 '아스'는 "라모스가 3년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이 절충안을 제시했다. 레알은 2년 재계약에 주급 삭감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도 맨유는 라모스 영입을 추진해 계약 직전까지 갔었지만 라모스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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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레전드' 티아고 실바를 떠나 보낸 뒤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이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백지수표까지 제시할 준비가 돼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랜 시간 라모스 영입을 원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영입을 원하고 있다.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를 떠나 레알로 이적한 뒤 16년째 레알 수비를 지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레알은 각종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4, 스페인 라리가 우승 5회 등이 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FIFA 월드컵 우승 1, 유로 우승 2회를 이끌었다.

그러나 레알과 재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조건에서 차이가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아스'"라모스가 3년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이 절충안을 제시했다. 레알은 2년 재계약에 주급 삭감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팀 내 최고 주급자인 라모스와 장기 계약을 맺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고, 주급을 삭감해야 2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PSG가 라모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최근 "PSG가 라모스 영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백지 수표까지 제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맨유까지 가세했다. 영국 '더 선'"라모스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고, 내년 1월부터는 사전 계약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 이를 맨유가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가 센터백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해리 매과이어라는 좋은 센터백이 있지만 파트너에는 여전히 고민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도 맨유는 라모스 영입을 추진해 계약 직전까지 갔었지만 라모스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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