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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승리 눈 앞에 두고 팀에게 역전패

김홍주 입력 2020. 11. 22. 06:36 수정 2020. 11. 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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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시간 54분의 대접전 끝에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에게 패하며 ATP 파이널스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올 US오픈 챔피언인 팀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 4강전에서 조코비치에게 7-5 6-7(10) 7-6(5)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팀은 "오늘 경기는 확실히 멘탈이 좌우했다. 레전드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것도 특별하고, 이곳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것도 특별하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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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ATP 파이널스 우승에 다가선 도미니크 팀

[김홍주 기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시간 54분의 대접전 끝에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에게 패하며 ATP 파이널스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조코비치는 경기 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특히 3세트 타이브레이크 4-0의 리드에서 연속으로 6포인트를 내주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넘어가 버렸다.

올 US오픈 챔피언인 팀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 4강전에서 조코비치에게 7-5 6-7(10) 7-6(5)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운명을 가른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팀은 첫 포인트를 더블폴트로 잃었다. 이후 조코비치는 연속으로 첫 서브를 성공시키며 득점을 가져가며 4-0까지 달아났다. 조코비치는 "4-0으로 달아난게 비현실적이었다. 나는 첫 서브를 모두 성공시켰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운전자석에 앉아있었다. 하지만 이후 그가 모든 것을 빼앗아가고 말았다. 나는 플레이를 잘 하지 못했다. 그의 승리를 축하한다"며 말했다.

팀은 "오늘 경기는 확실히 멘탈이 좌우했다. 레전드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것도 특별하고, 이곳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것도 특별하다"며 기뻐했다.

팀은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 대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의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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