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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 골키퍼로 변신.. 승부차기 선방으로 MLS PO 승리 이끌어

박지원 기자 입력 2020.11.22. 11:07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탄생했다.

올랜도 시티는 22일(한국시간) 뉴욕 시티와의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120분 간 진행 된 혈투에서는 1-1로 마무리됐고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 한 올랜도 시티였다.

올랜도 시티의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4번째 키커를 막는 상황에서 골라인을 넘게 됨에 따라 경고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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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탄생했다.

올랜도 시티는 22(한국시간) 뉴욕 시티와의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120분 간 진행 된 혈투에서는 1-1로 마무리됐고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 한 올랜도 시티였다.

기괴한 일은 승부차기 상황에서 발생했다. 올랜도 시티의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4번째 키커를 막는 상황에서 골라인을 넘게 됨에 따라 경고를 받게 됐다. 앞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지연 행위로 경고를 받았던 가예세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게 됐다.

올랜도는 서브 골키퍼는 브라이언 로우를 교체시키려고 했으나 교체카드를 다 사용한 까닭과 규정에 따라 심판이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팀 내 수비수인 로드리고 슐레겔이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됐다.

슐레겔은 5번째와 6번째 키커에게는 속수무책으로 실점을 허용했으나 7번째 키커 구드문두르 토라린스의 오른쪽 상당으로 향하는 슛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결국 올랜도의 마지막 키커가 성공시키게 됨에 따라 올랜도가 준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사진= ML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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