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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멘트]박미희 감독 "루시아 어깨 부상, 100% 회복 아니지만 지난 경기보다 나아졌다"

김진회 입력 2020.11.22. 15:32

흥국생명 스파이더스의 외국인 공격수 루시아가 현대건설전에 선발 출전한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현대건설과의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루시아는 어깨 부상에서 100% 회복은 아니지만 지난 경기보다는 괜찮아졌다. 이날 처음부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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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11/

[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흥국생명 스파이더스의 외국인 공격수 루시아가 현대건설전에 선발 출전한다.

루시아는 최근 어깨 부상의 벽에 가로막혔다. 통증이 계속됐다. 컨디션이 완전치 않으니 기복이 심했다. 지난 11일 GS칼텍스전에선 선발이 아닌 교체출전이었다. 지난 15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선 선발 라인업에서 이름이 사라지기도.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현대건설과의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루시아는 어깨 부상에서 100% 회복은 아니지만 지난 경기보다는 괜찮아졌다. 이날 처음부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시아의 부상에 박 감독은 대체카드로 선택한 김미연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박 감독은 "루시아 부상 여부에 상관없이 김미연이 잘해주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이라며 "루시아가 외인 공격수 역할을 100% 못해주고 있는 부분이 아쉽다. 출발은 좋았는데 7경기에서 3경기 정도는 못해줬다"고 분석했다.

FA를 통해 영입한 이다영의 기대치에 대해선 "수치로 환산하긴 어렵지만, 어찌됐든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있다. 심적으로 편해지는 건 있는 것 같다. 옆에 있는 선수가 관심의 대상이고 기량이 좋은 선수들과의 적응이 쉽지 않다.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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