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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리뷰] '외인' 없이 나선 수원, 광저우와 0-0 무승부..2G 무승+최하위

정지훈 기자 입력 2020.11.22. 20:53

외국인 용병 없이 나선 수원이 광저우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 삼성은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1무 1패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수원은 후반 23분 정상빈, 광저우는 후반 28분 엘케손, 후반 33분 우 샤오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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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외국인 용병 없이 나선 수원이 광저우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경기를 잘 풀었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 삼성은 22일 오후 7(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11패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조호르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G조는 3팀이기 때문에 수원이 최하위다.

양 팀 모두 조금씩 변화를 가져갔다. 먼저 수원은 김민우를 비롯해 박상혁, 임상협, 김태환, 한석종, 고승범, 이기제, 양상민, 민상기, 장호익, 양형모를 선발로 투입하며 외국인 선수 없이 라인업을 꾸렸다. 광저우는 박지수, 장린펑, 굴라트, 웨이 시하오 등을 투입했다.

경기 초반 수원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이기제, 전반 15분 김태환, 전반 18분 고승범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광저우는 전반 29분 굴라트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실패했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광저우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2분 알로이시오, 후반 13분 황보원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찬스는 수원이 잡았다. 후반 15분 김태환, 후반 18분 임상협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원은 후반 23분 정상빈, 광저우는 후반 28분 엘케손, 후반 33분 우 샤오콩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수원은 후반 38분 강현묵을 투입했다. 수원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 고승범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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