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과르디올라 "손흥민에게 실점한 상황, 수비 형편없었다"

입력 2020.11.23. 00:01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이 과르디올라 감독이 손흥민에게 이른 시간에 실점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전이 끝난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장면에 대해 '수비가 형편없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는 더 좋아져야 한다.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수비가 좋지 못했다"며 "우리는 손흥민과 베르바인이 뒷공간을 침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더 잘했어야 했다" 뜻을 나타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이 과르디올라 감독이 손흥민에게 이른 시간에 실점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맨시티에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5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은돔벨레의 로빙 패스를 상대 수비 뒷공간에서 이어받아 한차례 볼 트래핑 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전이 끝난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장면에 대해 '수비가 형편없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는 더 좋아져야 한다. 첫번째 실점 장면에서 수비가 좋지 못했다"며 "우리는 손흥민과 베르바인이 뒷공간을 침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더 잘했어야 했다" 뜻을 나타냈다. 또한 "선제골 이후 상대는 깊숙히 내려가 수비했다. 상대는 6명이 수비를 했고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토트넘은 피지컬이 강하고 잘 조직된 팀이다. 6분 만에 실점하게 되면 이후 경기는 쉽지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역습을 통해 2-3번의 기회를 만들어 냈고 우리는 경기에서 패했다"며 무득점 패배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맨시티전 선제 결승골과 함께 올 시즌 리그 9호골을 터트려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과 함께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손흥민은 최근 맨시티를 상대로 치른 5번의 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며 맨시티에 강한 면모도 드러냈다.

이 시각 인기영상

    Daum 스포츠 칼럼

    전체 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