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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첼시 선수 "토트넘보다는 첼시 스쿼드가 훨씬 좋지"

박문수 입력 2020.11.23. 00:50 수정 2020.11.23. 00:53

한 때 첼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이자 ESPN의 해설 위원으로도 활약했던 크레이그 벌리 주장이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벌리는 "토트넘은 좋은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공격적인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프리미어리그 순위 싸움에 대해 첼시 출신 미드필더 벌리는 첼시가 토트넘보다 더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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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출신 공격수 크레이그 벌리
▲ 첼시와 토트넘의 선두 경쟁에 대해 "첼시 선수진이 토트넘보다 더 좋다"고 평가
▲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벌리, 여러 매체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 중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첼시가 토트넘보다 훨씬 더 재능 있는 팀이다"

한 때 첼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이자 ESPN의 해설 위원으로도 활약했던 크레이그 벌리 주장이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벌리는 "토트넘은 좋은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공격적인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치아구 시우바 영입으로 첼시는 경험이라는 요소를 갖췄다. 칠웰의 합류로 왼쪽 풀백진도 강해졌다. 제임스의 등장도 혜성과 같았다"라면서 "첼시는 골키퍼를 강화했고, 램파드의 말처럼 지금의 캉테는 2년 전 캉테의 모습과 흡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 생각이지만, 토트넘보다는 첼시가 더 많은 옵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우승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 만큼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팀이 바로 첼시다"라며 친정팀 첼시를 지지했다.

전국 시대. 지난 시즌 리버풀의 독주 체제였던 우승 경쟁과는 사뭇 다른 구도다. 여러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사제지간 선두 경쟁이다. 두 주인공은 무리뉴와 램파드다.


시작은 제자 램파드의 첼시였다. 지난 21일 밤 첼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2-0 승리로 리그 선두 등극에 성공했다. 물론 한 경기 더 한 상태였다. 이후 은사 무리뉴의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판이 뒤집혔다. 토트넘은 승점 20점 그리고 첼시는 승점 18점이다.

두 팀 모두 경쟁팀보다 한 경기 더 치렀다. 23일 새벽으로 예정된 레스터 시티와 리버풀전 결과에 따라 언제든 순위표가 바뀔 수 있다. 양 팀 최고 시나리오는 레스터와 리버풀의 무승부다. 4위 사우샘프턴도 주시해야 한다. 사우샘프턴의 경우 24일 새벽 울버햄턴 원정길에 오른다.

그리고 이러한 프리미어리그 순위 싸움에 대해 첼시 출신 미드필더 벌리는 첼시가 토트넘보다 더 강하다고 말했다. 물론 선수진만 놓고 보면 첼시가 더 우위일 수 있다. 첼시의 경우 비교적 조용했던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알짜배기 선수들을 데려온 팀으로 꼽히고 있다. 활발한 보강이 이어진 만큼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램파드 감독 부임 첫 시즌 성적표도 좋았다.

그래픽 =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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