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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무리뉴', '마스터클래스'..맨시티전 승리에 쏟아진 칭찬

이민재 기자 입력 2020. 11.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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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토트넘)이 지략 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그는 "몇 주 전에 토트넘이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을 의심했다. 나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토트넘은 자신감을 얻고 있다. 좋은 경기력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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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주제 무리뉴(토트넘)이 지략 대결에서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6승 2무 1패로 승점 20점을 획득하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전략은 확실했다. 수비벽을 단단히 세우고 공격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한 득점을 만들어냈다.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손흥민과 지오바니 로 셀소의 골이 터졌다.

경기 후 현지 전문가들은 무리뉴 감독 전략 전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이미 래드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지난 몇 년간 훌륭하고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줬다. 그러나 우승을 따내지 못했다"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름다운 팀을 만들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우승을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 그러나 선수들을 열심히 뛰게 만든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공이 없을 때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정말 대단하다"라며 "토트넘은 공이 없는 움직임이 좋다. 토트넘의 무리뉴가 보여준 마스터클래스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게리 네빌도 무리뉴 감독을 칭찬했다. 그는 "몇 주 전에 토트넘이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을 의심했다. 나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토트넘은 자신감을 얻고 있다. 좋은 경기력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인은 승리 소감을 밝히면서 손흥민의 선제골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중원으로 내려가면 맨시티 센터백이 날 마크하기 위해 따라올 거라고 알았다. 그 공간을 손흥민,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파고들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계획보다 라인이 좀 내려진 채 전반을 뛰었다. 그래서 하프타임 때 서로 얘기를 나눴다. 좀 더 위에서 수비를 펼치고 역습을 통해 기회를 잡자고. 그리고 우린 해냈다. 로 셀소 추가골은 그런 과정을 통해 나온 득점"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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