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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조부상' 두산 유희관, 남은 한국시리즈 정상 소화

입력 2020. 11. 23. 14:50 수정 2020. 11. 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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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34)이 조부상에도 동료들과 함께 한국시리즈를 끝까지 치르기로 했다.

두산 관계자는 23일 "유희관이 남은 한국시리즈 기간 선수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한다"고 발표했다.

유희관은 이날 조부상을 당했지만 최대 7차전이 열리는 오는 25일까지 선수단과 시리즈를 정상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8년 연속 10승에 빛나는 유희관은 아직 이번 한국시리즈에 한 차례도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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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두산 유희관(34)이 조부상에도 동료들과 함께 한국시리즈를 끝까지 치르기로 했다.

두산 관계자는 23일 “유희관이 남은 한국시리즈 기간 선수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한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있다. 4차전까지 전적은 2승 2패로 앞으로 시리즈 종료까지 최대 3경기가 남아있다. 유희관은 이날 조부상을 당했지만 최대 7차전이 열리는 오는 25일까지 선수단과 시리즈를 정상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8년 연속 10승에 빛나는 유희관은 아직 이번 한국시리즈에 한 차례도 나서지 못했다. 지난 KT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⅓이닝 만에 교체되며 신뢰를 주지 못했다. 향후 등판 일정 역시 미정인 가운데 일단 이탈 없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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