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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손흥민-케인 이별? 맨시티, 케인 원한다!

박주성 기자 입력 2020. 11. 2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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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원한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4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 협상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은 핵심 부분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름을 콕 찍은 공격수가 있다. 바로 최근 토트넘 홋스퍼전 패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 해리 케인이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과연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탁대로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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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케인(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원한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4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계약 협상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은 핵심 부분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름을 콕 찍은 공격수가 있다. 바로 최근 토트넘 홋스퍼전 패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 해리 케인이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리그 우승은 성공했지만 구단의 오랜 숙원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하지 못했다. 이에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2년 더 믿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일단 맨시티의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있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계약만료도 다가오고 있다. 아구에로의 계약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바로 케인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득점과 도움 모두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위해 팀을 떠나려 했지만 무리뉴 감독이 온 후 토트넘에서 우승을 원하고 있다.

물론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이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케인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맨시티는 그런 상황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맨시티가 고전하고 있지만 토트넘보다 우승 경력이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케인의 이적료다. 협상의 달인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인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를 투자하려 했지만 토트넘은 2억 파운드를 요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선수들의 가치가 전체적으로 하락한 상황, 맨시티라면 케인의 이적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탁대로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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