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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검 세레머니' ML도 깜짝.. "지배를 상징하는 물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20. 11. 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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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집행검 세레머니'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화제다.

이로써 NC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확정 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이자 NC의 주장 양의지는 이 집행검을 뽑아들며 세레머니를 했고, 이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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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집행검 세레머니’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화제다.

NC는 지난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또 정규리그 1위까지 더해 통합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눈길을 끈 것은 NC의 우승 직후 등장한 집행검이다. 집행검은 NC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고가 희귀 아이템이다.

우승 확정 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이자 NC의 주장 양의지는 이 집행검을 뽑아들며 세레머니를 했고, 이는 큰 주목을 받았다.

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 NC의 ‘집행검 세레머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우승 트로피로 착각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대해 MLB.com은 “만약 팀이 우승을 해서 스포츠와 전혀 관계가 없는 어떤 것을 받으면 어떨까”라고 언급했다.

또 “거대한 검 같이 힘과 지배를 상징하는 물건 같은 것을 받는다면 어떨까"라며 "NC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바로 그런 선물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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