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미나미노, 유령인줄..다른 곳으로 떠나길" 저조한 활약에 뭇매

박지원 기자 입력 2020. 11. 29. 12:50

기사 도구 모음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가 처음으로 풀타임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저조한 활약 탓에 리버풀 팬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팬들은 "미나미노는 아무것도 전달한게 없네", "미나미노 영입은 실패적이야. 1월에 다른 곳으로 임대 떠나길 바라", "리버풀에 어울리지 않아. 스피드, 힘, 볼 컨트롤 모두 별로야", "잘츠부르크에서 잘 못 사왔어", "피르미누랑 미나미노는 이번 경기에서 완전 유령이었어" 등 거센 반응을 보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가 처음으로 풀타임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저조한 활약 탓에 리버풀 팬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리버풀은 28일 오후 930(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21점이 된 리버풀은 1경기 덜 치른 토트넘(20)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살라, 피르미누, 조타, 미나미노, 바이날둠, 밀너, 로버트슨, 파비뉴, 필립스, 윌리엄스, 알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특히 미나미노는 리버풀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미나미노는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에 자리하며 바이날둠, 밀너와 함께 중원을 구축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패스 48개를 시도해 39개를 성공시켰다. 패스 성공률은 81%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른 지표에서는 최악의 성적표를 얻었다.

미나미노는 단 한 번도 볼 경합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9번의 볼 경합 실패와 더불어 3번의 볼 뺏김을 기록했다. 이밖에 드리블 성공, 태클 성공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기 종료 후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평점 6.1점으로 최하점을 부여받았다.

리버풀 팬들은 이렇게 저조한 활약을 한 미나미노를 향해 트위터로 비난했다. 팬들은 "미나미노는 아무것도 전달한게 없네", "미나미노 영입은 실패적이야. 1월에 다른 곳으로 임대 떠나길 바라", "리버풀에 어울리지 않아. 스피드, , 볼 컨트롤 모두 별로야", "잘츠부르크에서 잘 못 사왔어", "피르미누랑 미나미노는 이번 경기에서 완전 유령이었어" 등 거센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