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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떠나는 헐크, 포르투 복귀 위해 주급 대폭 삭감?

한만성 입력 2020. 12. 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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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괴물 공격수' 헐크(34)가 4년 만에 중국 무대를 떠난다.

중국 무대에 도전한 헐크는 지난 4년간 슈퍼리그에서 92경기 49골,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등 컵대회를 포함해 135경기 74골을 터뜨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헐크는 중국에서 지난 4년간 연봉을 합치면 총액 900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한편 현재 헐크에게는 포르투뿐만이 아니라 터키, 독일, 그리고 중국 슈퍼 리그 내 타 구단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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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복귀 추진하는 헐크, 이적 성사 시 주급은 약 4만 파운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출신 '괴물 공격수' 헐크(34)가 4년 만에 중국 무대를 떠난다. 그의 행선지는 친정팀 FC 포르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헐크는 지난 2016년 러시아 명문 제니트를 떠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중국 진출 전까지 그는 포르투와 제니트를 거치며 유럽 무대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은 공격수였다. 이 때문에 그는 유럽 5대 리그 진출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단 30세의 나이에 중국 진출을 택하며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무대에 도전한 헐크는 지난 4년간 슈퍼리그에서 92경기 49골,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등 컵대회를 포함해 135경기 74골을 터뜨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해를 끝으로 상하이 상강과 결별을 발표한 헐크는 친정팀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스포츠 일간지 '헤코르드'에 따르면 헐크는 포르투 복귀를 위해 주급 대폭 삭감하는 조건까지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포르투가 헐크에게 주급 4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5839만 원)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헐크는 중국에서 지난 4년간 연봉을 합치면 총액 900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한편 현재 헐크에게는 포르투뿐만이 아니라 터키, 독일, 그리고 중국 슈퍼 리그 내 타 구단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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