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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e스포츠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 연임

정태화 입력 2020. 12. 10. 10:03 수정 2020. 12.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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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태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이 제4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9일 대전에서 2020 정기총회를 열고 임윤태 회장을 4년 임기의 제4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신규 이사 20명을 선임하고 2021년 사업계획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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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태정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이 제4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9일 대전에서 2020 정기총회를 열고 임윤태 회장을 4년 임기의 제4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신규 이사 20명을 선임하고 2021년 사업계획등을 확정했다.

임윤태 회장은 인삿말에서 "그동안 장애인e스포츠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2021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회원종목 단체 가입과 국내 및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e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신규로 가입한 제주도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주문배 스크루지펍 대표)을 만장일치로 승인하는 한편 내년 3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를 창설하는 등 다양한 대회 개최와 심판강습회, 장애인e스포츠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2020정기총회 모습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개 시도에서만 장애인e스포츠연맹이 구성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내년에는 최대 4~5개 이상 시도에서 연맹이 구성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회원종목 단체로 가입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현재 장애인e스포츠연맹이 구성되지 못한 시도는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6개 시도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인식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 한명우 1988서울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동광 KBL 심판위원장을 비롯해 황광식 한국장애인연맹 회장 등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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