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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 가능한 이유..'손흥민 업그레이드+케인 리모델링"

오종헌 기자 입력 2020. 12.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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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에서 올 시즌 토트넘 훗스퍼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진정으로 우승컵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하며 토트넘이 우승 가능한 이유 2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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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영국 현지 매체에서 올 시즌 토트넘 훗스퍼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의 기세가 매섭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위에 올라있다. 최근 리버풀에 패하면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이전까지 리그 11경기 무패 행진(7승 4무)을 달리고 있었다. 특히 토트넘은 25득점 12실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 3위, 최소 실점 1위팀에 올라있다.

자연스레 조세 무리뉴 감독의 2년 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치면서 부임 2년 차에 인상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총 5차례 '부임 2년 차'에서만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을 노리는 무리뉴 체제의 토트넘에서 핵심은 단연 손흥민과 케인이다. 손흥민은 현재 11골 4도움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케인 역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13경기에서 무려 9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진정으로 우승컵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하며 토트넘이 우승 가능한 이유 2가지를 꼽았다. 손흥민, 케인 등 선수들의 향상된 기량과 무리뉴 감독의 존재감을 존재감을 예로 들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손흥민은 자신의 레벨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케인은 어시스트 능력을 장착하며 자기 자신을 리모델링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의 축구 스타일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선수들의 사고 방식까지 발전시키고 개선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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