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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손흥민 '원더골' 본 것은 엄청난 특권"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입력 2020. 12. 19. 12:00 수정 2020. 12. 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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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자랑은 손흥민이다.

푸스카스 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날에 손흥민의 스승 무리뉴 감독은 "당연히 손흥민의 골이 베스트 골"이라며 지원사격했다.

손흥민이 푸스카스 상을 수상하자 20일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수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당시 경기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깨달았을 거다. 그들은 올해의 골을 라이브로 본 특권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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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요즘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자랑은 손흥민이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20 더 베스트 어워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

푸스카스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세계 모든 축구경기에서 나온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하는 상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2019-2020시즌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수비수 6명을 제치고 무려 70m 이상을 홀로 드리블 한 뒤 골을 성공시키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 ‘원더골’로 푸스카스 상 영예를 안았다.

수상 영광을 안은 손흥민은 “이미 많이 말했지만, 당시에는 드리블밖에 옵션이 없었다”라면서 “정말 멋진 골이었다. 경기 때는 잘 몰랐지만,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야 얼마나 멋진 골인지 알았다”라고 말했다.

푸스카스 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날에 손흥민의 스승 무리뉴 감독은 "당연히 손흥민의 골이 베스트 골"이라며 지원사격했다.

손흥민이 푸스카스 상을 수상하자 20일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수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당시 경기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깨달았을 거다. 그들은 올해의 골을 라이브로 본 특권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것은 때론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난다.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멋진 손흥민의 골이었다"고 치켜세웠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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