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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백승호 결승골 도움' 다름슈타트 2-0 승리. 리그 10위 도약

박문수 입력 2020. 12. 19. 22:55 수정 2020. 12. 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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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가동한 다름슈타트가 뷔르츠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다름슈타트는 19일 밤(한국시각) '뵐렌팔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13라운드 뷔르츠부르크 키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켐페의 결승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오히려 후반 추가 시간 다름슈타트의 추가 득점이 터지면서 경기는 2-0, 다름슈타트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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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르츠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한 백승호
▲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하며 다름슈타트 선제 득점 이끌어
▲ 0-0이었던 후반 10분, 박스 안에서의 절묘한 패스로 존재감 뽐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백승호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가동한 다름슈타트가 뷔르츠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다름슈타트는 19일 밤(한국시각) '뵐렌팔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13라운드 뷔르츠부르크 키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켐페의 결승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다름슈타트는 리그 10위로 4단계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다름슈타트의 마르쿠스 안팡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들고 나왔다. 슈엔이 골문을 지키면서, 파이퍼와 횐 그리고 라프가 스리백에서 발을 맞췄다. 3선에는 스카르케와 슈넬하르트 그리고 홀란트가 호흡을 맞추면서 백승호를 포함해 멜렘과 켐페가 2선에서 그리고 두르순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백승호는 측면에서 주로 활약하는 2선 자원으로 나섰다. 측면에 있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 주력했다.

후반 10분에는 선제 득점을 어시스트 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왼쪽 측면에서 백승호는 공을 받은 이후 박스 안으로 들어왔고, 이를 쇄도하던 켐페에게 연결하며 선제 득점을 도왔다. 수비에서도 윗선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다름슈타트를 도왔던 백승호는 후반 34분 베르코와 교체 아웃되며, 그라운드를 나섰다.

전반 주도권을 잡은 팀은 홈 팀 다름슈타트였다. 점유율만 놓고 봐도, 76:24로 상대를 압도했다. 슈팅 수만 해도 10회를 기록했다. 변형 스리백을 내세운 만큼, 패스 플레이를 통해 뷔르츠부르크를 흔들었지만, 기대 했던 득점포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반 10분 켐페의 선제 득점이 터졌다. 백승호의 패스를 받은 켐페의 중거리 슈팅으로 다름슈타트가 포문을 열었다. 뷔르츠부르크는 만회 득점을 위해 라인을 올렸지만, 따라 잡기에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추가 시간 다름슈타트의 추가 득점이 터지면서 경기는 2-0, 다름슈타트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 = Getty Images / 다름슈타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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